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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리카 원예작물 수확 후 관리 기술 현장 적용
작성자 : 농업기술센터 작성일 : 2017-10-12
- 농촌진흥청, 9일~12일 탄자니아에서 학술토론회 가져 -

아프리카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원예작물의 손실 감소 방안을 모색해보는 학술토론회가 열렸다.

농촌진흥청(청장 라승용)은 한·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(KAFACI1),이하 카파치)의 원예작물 수확 후 관리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학술토론회를 10월 9일∼12일까지 탄자니아에서 개최했다.

이번 학술토론회는 유엔 산하 국제무역센터(International Trade Centre, 이하 ITC), 탄자니아 원예협회(Tanzania Horticultural Association, 이하 TAHA)와 공동으로 진행했다.

* 농촌진흥청은 지난 4월 국제무역센터(ITC)와 아프리카 농업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, 이번 행사는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공동으로 개최함

이 자리에는 카파치 15개 회원국 사업담당자를 비롯해 ITC 지역담당관, 탄자니아 농업부, 원예협회 회원 및 농촌진흥청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.

* KAFACI 회원국 19개국 중 참가국 15개국 : 카메룬, 코모로, DR콩고, 에티오피아, 가봉, 가나, 케냐, 말라위, 모로코, 나이지리아, 세네갈, 수단, 튀니지, 우간다, 짐바브웨

특히 아프리카 원예작물의 손실 감소를 위한 수확 후 관리 기술의 현장적용 방안, 원예 산업 혁신 기술 공유, 마케팅 전략 수립 등 5개 주제로 나눠 총 19명의 연사들이 초청돼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.

또한, 회원국이 만든 토마토 수확 후 관리 매뉴얼을 비롯해 발간 예정인 양파, 고추, 양배추, 오렌지, 바나나, 망고 등 6종의 과일, 채소에 대한 수확 후 관리 매뉴얼의 현지 보급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웠다.

이에 따라 수확 후 관리 매뉴얼을 농업 현장에 보급해 아프리카 내 원예작물 손실률을 2022년까지 현재보다 10% 이상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.

농촌진흥청은 유엔 산하 기구인 ITC와 공동으로 학술토론회를 개최함에 따라 아프리카 국제협력 사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.

아프리카 원예작물의 수확 후 관리 매뉴얼 사업에 관심이 많은 ITC와 공동으로 학술토론회를 열고 수확 후 관리 매뉴얼을 농업 현장에 투입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.

농촌진흥청 저장유통과 김지강 과장은 "이번 학술토론회는 카파치 사업의 원예작물 수확 후 관리 기술 및 ITC의 농산물 마케팅 사업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."며 "원예작물 수확 후 관리 기술을 아프리카 현장에 적용하고 마케팅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."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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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Korea-Africa Food &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, 아프리카의 식량문제와 농업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출범한 다자간 협의체

[문의] 농촌진흥청 저장유통과장 김지강, 저장유통과 이진수 063-238-652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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