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은
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오산리 유적에 위치하고 있는 전문 박물관으로서 선사시대 유물의 문화적, 역사적 가치를 극대화 하며,
더 나아가 강원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학술조사 연구와 사회교육을 수행할 목적으로 설치된 공립박물관입니다.
전문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귀중한 문화유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보존.전시하고 연구함은 물론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사회교육 프로그램 및 관람객 체험의 기회를 넓혀 지역 문화유산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.
아울러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양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수 있는 열린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